직접 다녀온 ​토스카나 농가민박
아그리투리스모를 소개합니다!

포데레 산타마리아

마우라 아주머니의 식탁에서
소박한 토스카나 가정식을
함께했던 따뜻한 저녁
 

​카스텔로 라 그란시아
디 스페달레토

발도르차 순례길에 세워진
​중세시대 성과 옛 방식 그대로의 
밀 제분소​에서 하루 밤

일 콜롬바이올로

창문 밖 발도르차 언덕의 푸릇한
안개와 피엔자의 야경이 담긴
아담한 올리브 농장  
 

빌라 마치

무화과와 살구쨈,
꿀과 올리브오일이 가득했던 
언덕 위 농장
 

라 로칸다 디
​산 프란세스코

발도르차와 발디치아나 계곡 위로
노을이 물드는 몬테풀치아노
최고의 풍경은 여기 

라 페코라 네라

​페코리노 치즈 목장 주인
지오반니 아저씨가 운영하는
파란 대문 뒤의 천국
 

​파토리아 산 도나토

베르나차 산 지미냐노 와인을 만드는
나즈막한 언덕 마을의
팜투테이블 와이너리 숙소

파토리아 비티치오

줄지어선 너른 포도밭 언덕
사이에 자리잡은 
끼안티 클라시코 와이너리 숙소

릴라이스 포죠
보르고니

피렌체에서 살짝 벗어나
​숲 속 오스테리아 숙소에서 맛봤던
​토스카나식 저녁 

​파토리아 디 몬티첼로

이탈리아의 푸른 심장,
움브리아의 계곡에 숨겨진 
와이너리, 올리브 농장  & 목장 숙소 

정신없이 보낸 오늘, 차  한잔에
잠시 숨을 돌리고 생각합니다.
그 곳으로  떠나는 순간을.